제6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불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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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 주제불의 여행
  • 기간 2011-09-24 ~ 2011-11-22
  • 장소이천ㅣ세라피아
    여주ㅣ도자세상
    광주ㅣ곤지암도자공원
  • 전시감독이인범
  • 국제위원빌마 알바 빌라베르데(아르헨티나), 쟈넷 맨스필드(호주), 케빈 머레이(호주), 리우 청(중국), 장 중이(중국), 청 닝(중국), 세르게 니콜, 타테하타 아키라(일본), 벨리미르 부키세비치(세르비아), 필립 바드(스위스), 장칭 위안(대만), 란티 얀(네덜란드), 제라 코반리(튀르키예), 타바웨불라 J.M. 키부비로(우간다·호주), 데이비드 비비안 러셀(영국), 에이미 사너 윌리엄스(미국), 조쉬 드위즈(미국), 주디스 슈워츠(미국), 케이트 윌리엄스(미국), 수잔나 샘스택 오(미국), 이사비나(한국), 최건(한국), 최태만(한국), 허권(한국), 김익영(한국), 이인진(한국), 박석우(한국), 최홍철(한국), 서정걸(한국)
불의 여행이 의미하는 것은 도자예술의 새로운 영역을 찾아가는 여행입니다.
기술의 교류, 전통의 교류, 장르간의 교류…
도자 여행의 기착지인 경기도에 세계의 도예인들이 모여 창조적 교류의 장을 펼쳤습니다.

지난 10년을 마감하고 새로운 10년을 여는 계기가 되었던 2011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기존 틀에서 벗어나 공예, 회화, 멀티미디어 등 타 예술장르와 도자의 융합을 통해 도자의 잠재력을 발굴해 낸 세라믹스 예술축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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