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경기도자미술관은 1999년부터 현대도예작품 중심으로 현재 2,447건 17,027점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소장품의 가치보존을 위한 수집·보존·자료연구와 전시·교육·대여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 기억

    캐시 플렉스타인

    2000

  • 도자기 접시

    빙글 바사리아

    2000

  • 분열도형 공식

    엘리나 브랜트 한센

    1999

  • 극점의 가장자리/불빛연작

    로손 오예칸

    1999

  • 갈라진 산봉우리

    앨런 와트

    2000

  • 사과를 잉태한 여인

    박수진

    2006

  • 전통과의 조화

    데바시스 팔

    2013

  • 형태와 색은 허무이다

    미선 김 박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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